전기차 테슬라의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출시가 또 1년 연기됐다.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전기차 테슬라의 올해 3분기 매출이 16조원을 넘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137억6000만 달러(약16조1680억원)로 전년 동기(87억7000만 달러)대비 50% 이상 늘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2분에 비해 3분기 전체 납품이 20% 늘면서 6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경쟁사보다 반도체 부족 위기를 잘 견뎌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올해 3분기 테슬라의 매출 예상치는 136억30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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