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할 때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2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79.16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0월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만명 미만으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고용 개선 기대를 높였다. 금융시장에서는 주간 고용 지표 개선에 더 초점을 맞췄고 이는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과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며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등락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