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500명대 전후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을 앞두고 22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500명 전후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68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256명보다 112명 많은 수치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동안 발생한 신규 확진자수는 일별로 1683명→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이다. 하루 평균 약 1408명 수준이다.

지난 21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은 1121명(81.9%), 비수도권이 247명(18.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11명▲경기 489명▲인천 121명▲경북 45명▲충북 42명▲부산 38명▲충남 27명▲대구 20명▲경남·강원 각 18명▲전북 16명▲전남·제주 각 6명▲대전 5명▲광주·울산 각 3명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오는 25일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은 지난 21일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공청회는 방역·의료분과 중심의 대응체계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조정 방안 등 방역·의료 분야의 시안을 밝히고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