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코로나19 진단검사. 2021.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99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59명, 완치된 사례는 1939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간부와 병사 각 1명이 출항 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접촉자 대상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부대 간부 1명은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강원도 인제와 경기도 가평 소재 육군부대 간부 각 1명은 가족의 확진 및 간이검사결과 양성에 따른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병사 1명)가 보고된 충남 서산 소재 공군부대에서도 최초 검사시 음성이 나와 예방적 관찰 중이던 다른 병사 1명이 재검사 결과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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