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엔군사령부가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 구상 관련 현장조사 지원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엔사 트위터)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주한유엔군사령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때문에 중단했던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지대' 구상 현장조사 지원을 재개했다.

유엔사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전하며 "이번 주엔 국립생태원 관계자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부터 고성까지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DMZ 국제평화지대' 구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제시한 것으로서 Δ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남북한 공동 추진 Δ판문점~개성 간 평화협력지구 지정 ΔDMZ 내 유엔기구 및 평화·생태·문화기구 유치 Δ유엔지뢰행동조직 등과 DMZ 지뢰 협력제거 등의 조치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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