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 밈 코인(테마성 유행코인)인 시바 이누 코인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시바 이누 코인은 25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2.54% 급등한 0.000037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 시간 전 시바 이누 코인은 0.00004432달러까지 올라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코인은 지난해 출시된 코인이다. 이 코인이 갑자기 각광을 받게 된 계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플로키가 도착했다”며 시바 이누 견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후다.
시바 이누 코인은 익명의 암호화폐 전문가가 만든 코인이며, 홈페이지에서 탈중앙화된 밈 토큰을 지향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 코인이 급등한 것은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묻지마 투자’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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