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일본 매체 아사히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한 일본 도쿄도와 오사카부에서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사진=로이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한 일본 도쿄도와 오사카부에서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제한이 해제된다.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은 지난 22일 수도 도쿄도와 오사카부가 지난 21일 코로나19 관련 회의를 열고 오는 25일부터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 내 음식점들은 오후 9시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도쿄도와 오사카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한 가게에 한정해 영업 제한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인증을 받지 못한 곳은 영업시간 제한이 유지된다. 일본 아사히는 지난 22일 도쿄도에서 인증받은 음식점이 전체 약 12만개 중 약 80%인 10만2000개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감했다. 일본 매체 NHK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26→ 507→ 428→ 230→ 372→ 391→ 345명으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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