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누계 상승률은 3.12%다. 지난해는 3분기까지 누계 2.69%, 2019년에는 3분기까지 누계 2.88% 상승했는데 이들 수치 대비 높은 수준이다.
전분기대비 수도권(1.19%→1.23%) 및 지방(0.80%→0.82%) 모두 소폭 확대됐다. 서울 1.32%, 경기 1.13%, 인천 1.12% 상승, 수도권 지역 모두 전국 평균(1.07%) 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방의 경우 세종 1.48%, 대전 1.13%, 대구 1.12%, 부산 1.09% 등 4개 시의 상승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은 1.18%, 상업지역이 1.16%, 녹지 0.95%, 공업 0.92%, 계획관리 0.88%, 농림 0.71% 등 상승률을 보였다.
올해 3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78만7000필지(479.6㎢)로 전분기(약 89만8000 필지)대비 12.3%(약 11만1000 필지), 전년동기(87만9000 필지)대비 10.5%(약 9만2000 필지)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7만3000 필지(435.6㎢)로 전분기대비 19.4% 감소,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지난 4월 이후 농지 중심으로 감소세다. 3월 12만8000필지를 나타낸 이후 4월 12만4000, 5월 11만, 6월 10만5000, 7월 9만6000, 8월9만4000, 9월 8만3000 필지 등 거래량이 줄었다.
시도별로 보면 2분기 대비 토지 거래량은 ▲대전 27.7% ▲대구 27.0% ▲부산 21.5% ▲제주 20.7% 등 17개 시·도 모두 감소했다. 순수토지 거래량 기준으로도 ▲전북 26.8% ▲전남 25.3% ▲대구 24.9% ▲대전 22.4% ▲제주 22.2% 등 17개 시·도 모두 줄었다.
전분기대비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3만5000, 상업 2000, 녹지 8000 필지, 지목별로는 전 1만3000, 답 2만3000, 대 5만3000 필지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