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가 제2회 '운암 김성숙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 공모전'을 내달 1일까지 연장 개최한다.
25일 사업회에 따르면 당초 이번 공모전은 6월28일~9월12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10월11일까지로 1차례 연장된 데 이어 이날 재연장됐다.

사업회는 "의열단과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하며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한 운암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릴 수 있는 UCC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심을 주제로 한 UCC도 응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업회는 "공모 형식과 참가자격엔 제한이 없지만 미래세대의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유도하기 위해 초중고교생이 참가할 땐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겐 1등(국가보훈처장상) 20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업회는 또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업회는 이번 공모전 심사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심사위원'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심사위원도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로 문의(02-391-9100)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