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3642만4121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70.9%, 만 18세 이상 성인 82.5%가 백신별 기본 횟수를 모두 접종했다.
1차 접종자는 4084만7884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42일 동안 인구 대비 79.5%, 18세 이상 성인 91.9%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았다. 국내에 남은 백신 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20만3900회분, 화이자 784만6600회분, 모더나 661만6800회분, 얀센 19만4300회분 등 총 1586만1600회분이다.
현재 사전예약을 접수 중인 16~17세 소아청소년 예약률은 62%, 12~15세 소아청소년 예약률은 23.1%다.
16~17세 소아청소년은 총 54만8544명이 예약해 예약률 62%를 보였다. 12~15세 소아청소년은 43만376만명이 예약해 예약률 23.1%다. 임신부는 2979명, 추가접종(부스터샷)은 87만1773명이 예약했다.
지난 18일 접종이 시작된 16~17세 소아청소년은 누적 25만4043명, 임신부는 851명이 접종했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 치료병원 2만6874명, 전날 접종이 시작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7282명이 받았다.
16~17세 소아청소년은 총 54만8544명이 예약해 예약률 62%를 보였다. 12~15세 소아청소년은 43만376만명이 예약해 예약률 23.1%다. 임신부는 2979명, 추가접종(부스터샷)은 87만1773명이 예약했다.
지난 18일 접종이 시작된 16~17세 소아청소년은 누적 25만4043명, 임신부는 851명이 접종했다. 추가접종은 코로나19 치료병원 2만6874명, 전날 접종이 시작된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7282명이 받았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과 부작용 간의 인과성 근거가 불충분한 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내년에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에도 인과성 불충분한 환자 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재정 당국과 협의 마무리 단계"라며 "추후 예산 심의단계에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에도 인과성 불충분한 환자 의료비를 지속 지원하고 보장성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재정 당국과 협의 마무리 단계"라며 "추후 예산 심의단계에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28일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을 발표한다. 다만 12세 미만 어린이의 접종 계획은 허가 이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6일 출입기자단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추가접종 대상이나 접종 백신, 기본 접종한 분들에 대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것에 대해 11~12월 해당하는 분들에게 안내하는 것이 목요일(28일) 발표의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앞서 추진단은 기본 접종대상군에 대해 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8개월 이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정도에 불과했고, 12월 전에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미국 연구에서 얀센 접종자의 예방효과가 88%에서 5개월만에 3%로 급감하는 사례가 나왔고 이후 문재인 대통령도 얀센 접종자의 조기 추가 접종 계획을 지시하면서 계획 수립은 급물살을 탔다.
홍 팀장은 "얀센뿐 아니라 관련된 추가접종 계획을 모아 발표할 계획"이라며 "여러 접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여러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 의사결정은 예방접종전문위 심의를 받고 있다. 확정을 받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2세 미만 어린이 접종계획이 포함될지 여부에는 선을 그었다.
미국의 경우 화이자가 5~11세 아동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고, 모더나도 6~11세 아동에 대한 임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히는 등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정부는 아직 외국에서도 어린이 접종의 허가가 본격적으로 난 것이 아닌 만큼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홍 팀장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허가 받은 백신이 없다. 이번 시행 계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추후 쓰일 수 있는 백신이 허가를 받으면 그 때 (접종 계획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앞서 추진단은 기본 접종대상군에 대해 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8개월 이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정도에 불과했고, 12월 전에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었다.
그러나 미국 연구에서 얀센 접종자의 예방효과가 88%에서 5개월만에 3%로 급감하는 사례가 나왔고 이후 문재인 대통령도 얀센 접종자의 조기 추가 접종 계획을 지시하면서 계획 수립은 급물살을 탔다.
홍 팀장은 "얀센뿐 아니라 관련된 추가접종 계획을 모아 발표할 계획"이라며 "여러 접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여러 부분을 검토하고 있다. 최종 의사결정은 예방접종전문위 심의를 받고 있다. 확정을 받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12세 미만 어린이 접종계획이 포함될지 여부에는 선을 그었다.
미국의 경우 화이자가 5~11세 아동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했고, 모더나도 6~11세 아동에 대한 임상 결과가 성공적이라고 밝히는 등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정부는 아직 외국에서도 어린이 접종의 허가가 본격적으로 난 것이 아닌 만큼 일단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홍 팀장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허가 받은 백신이 없다. 이번 시행 계획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며 "추후 쓰일 수 있는 백신이 허가를 받으면 그 때 (접종 계획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답했다.
"백신접종으로 모든 방역 해결 어려워… 실내 마스크 착용해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실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선 다시 한번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팀장은 "2차 접종 완료율이 중요하지만 100% 예방하는 게 아니라 산발적 발생이나 재유행을 예방하려면 현재 강조되는 기본적인 것들은 유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마스크 착용, 실내의 주기적 환기,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검사하는 것 등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은 마지막까지 가져갈 핵심 수칙이라고 말해왔다.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앞서 25일 12월 중순 2차 개편 때 착용 지침 해제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