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다음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실시한다. 사진은 스페인 론다 지역 백신접종센터에서 13세 청소년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이 다음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실시한다.
로이터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스페인 자국민 얀센 접종자 약 200만명이 다음달 1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얀센 백신 접종 후 3개월이 지나야 부스터샷 접종이 가능하다 .

스페인 정부는 만 70세 이상 고령층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이번달부터 화이자와 모더나 부스터샷을 시작했다. 이날 기준 스페인은 전체 인구의 80.7%가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79.1%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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