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 27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선호와 같은 소속사 배우 김지원이 새 소속사로 이적한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한 뒤 프로필을 10월29일로 바꿔놓았다. 해당 날짜에 추가 폭로를 하겠다는 암시로 추정된다. A씨는 그동안 정확한 날짜를 지목하며 폭로를 예고해 왔다.
그는 김선호의 전 여친 B씨가 SNS에 올리지 않은 영상을 증거로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아무것도 몰랐던 바보같은 선호만 불쌍하네요”라고 썼다. A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공식 입장이 나오니 기다려보자”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KBS 2TV 예능 ‘1박2일 시즌4’ 하차를 비롯해 차기작이었던 영화 ‘2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와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도 불발됐다.
이 가운데 한 매체에서 김선호와 B씨의 교제 당시 상황을 상세히 보도하며 일각에선 김선호 옹호 의견도 쏟아졌다. 일부 브랜드 측에서 김선호 관련 광고물들을 다시 공개로 전환하며 세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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