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이 22일 서울 중구 정동빌딩에서 '탄소중립의 실천을 위한 행동과 제도개선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열린 GGGI 고위급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김효은 현 기후변화대사와 스칸디아모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1.4.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44억 7160만원의 재산을 보유해 올 10월 임용된 고위 공직자 중 재산 상위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자 관보에 게재한 '10월 고위 공직자 수시 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 취임한 조 대사는 본인과 배우자 그리고 아들, 시모 등 가족 4명 명의로 총 44억 7160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그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서초구 반포동)로 35억 5560만원을 신고했다. 이외에도 배우자 명의로 강남 압구정동 아파트(20억)와 세종시 어진동 아파트(5억8084만원)의 전세권을 소유하고 있다.


예금은 7억 6199만원인데 이 중 본인의 증권 계좌에만 5억 4519만원을 기록했다. 배우자는 1억 3005만원을 보유했다. 전부 국내 주식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금융채무로 배우자 명의 농협은행으로부터 12억 9500만원을 갖고 있다.

10월 임용 공직자 중 재산 상위 1위는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51억 3929만원) 2위는 강민수 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청장 (45억 3136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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