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은 이 후보. /사진=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경기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단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위드 코로나' 방역 체계 전환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오후에는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이곳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당시 대장동 개발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조성을 시작한 곳이다. 이 후보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대장동 관련 현장을 찾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이 후보는 국감에서 대장동 관련 의혹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놓았다. 여기에 이번 대장동 방문으로 관련 의혹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