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아이레데산타페는 해변가에서 감자튀김을 나눠 먹은 남성을 소개했다. /영상=아르헨티나 매체 아이레데산타페 캡처.
호주 해변가에서 갈매기와 감자튀김을 나눠 먹은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아이레데산타페는 호주 해변가에서 한 남성이 새들과 감자튀김을 나눠 먹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호주 코미디언인 마티와 마이클은 지난 28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이클로 보이는 한 남성이 감자튀김과 함께 해변가에 앉아 있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아이레데산타페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마티와 마이클이 새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무려 88만원을 지출했다고 전했다. /사진=아르헨티나 매체 아이레데산타페 홈페이지 캡처
매체는 "마티와 마이클은 새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무려 1000호주달러(한화 88만원)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마티와 마이클)의 노력은 새들이 감자튀김만 먹고 곧바로 자리를 뜨는 바람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마티와 마이클은 몇 주 내에 관련된 추가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