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작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 완료자가 3759만명을 넘어 인구 대비 73.2%를 기록했다. 전날 시작된 얀센 추가접종(부스터샷)은 50만명 이상이 사전예약했다.
2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61만7785명 늘어 누적 3759만3462명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접종률은 85.1%다.
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 31만7864명, 화이자 29만2명, 아스트라제네카 8922명(화이자 교차 접종 2358명 포함), 얀센 997명 등이다.
연령별 접종률은 60대가 93.3%로 가장 높고 50대 92.5%, 70대 92.2%, 80세 이상 81.6% 순이다. 40대 이하에선 40대 81.5%, 18~29세 78.2%, 30대 76.5%,17세 이하 0.6%다.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1941명 증가한 4103만5897명이다.
얀센 백신 접종자 중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얀센 백신 접종자 중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자는 5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이날 오후 1시 기준 얀센 백신 접종자 중 50만6673명이 (부스터샷) 사전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28일 저녁 8시부터 얀센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이들은 오는 11월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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