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가 29일 서울 채널A 상암 DDMC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제9차 토론회 ‘일대일 맞수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1.10.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30일 "이제 승세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며 본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TK(대구·경북)가 돌아오고 PK(부산·경남), 호남에서 압승하고 서울·경기가 백중우세로 돌아서고 충청·강원도 백중세로 돌아왔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본경선 당원 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심과 민심을 잡기 위한 '막판 여론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홍 후보는 "어제 KBS 여론조사에서 홍준표만이 당내후보 적합도에서 많이 앞섰다"며 "양자대결, 4자 대결에서 유일하게 홍준표만 승리한다는 여론조사는 국민과 당원들에게 쐐기를 박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경선 승리 후 모든 후보자님들 모시고 원팀이 되어 꼭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국민과 당원 동지들의 원(願)과 한(恨)을 풀어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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