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애크먼은 "연준이 즉각적으로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할 것이고 가능한 빨리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로이터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이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능한 빨리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크먼은 다음달 2~3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지난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애크먼은 "연준이 즉각적으로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할 것이고 가능한 빨리 금리를 올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음악이 나오는 동안 우리는 계속 춤을 췄지만 이제 음악을 끄고 안정을 취할 시간"이라고 비유했다.


다음주 FOMC에선 매월 1200억달러어치 채권을 매입하는 프로그램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