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이더리움이 급락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전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해 4400달러를 돌파했던 이더리움은 31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85% 급락한 42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이더리움은 10% 가까이 급등해 4400달러를 돌파했었다. 이더리움은 4418달러까지 치솟았었다.
전일 이더리움이 급등한 것은 최근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일 급등했던 이더리움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옴에 따라 이날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은 한때 4252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도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35% 하락한 6만15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시총 3위 바이낸스코인은 1.28%, 시총 5위 카르다노(에이다)는 2.54% 각각 하락하고 있다.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1.80% 하락한 732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이외 다른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3.55%, 에이다(카르다노)는 3.11%, 솔라나는 5.04%, 리플른 1.54%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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