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사진=뉴시스
이재성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재성의 소속 팀인 마인츠 05는 30일(한국시간) 독일 쉬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 분데스리가 10라운드 빌레펠트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25분 케빈 오니시보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 나오자 그대로 쇄도해 공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리그 8경기 만의 골이다.


마인츠는 전반 42분 야콥 라르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3분 조나탄 부카르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