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1일 0시 기준 2061명 늘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61명 늘어나 누적 36만4700명이됐다고 밝혔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 2111명, 29일 2124명, 30일 2014명 등 나흘째 20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52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67명으로 총 33만6548명이 격리해제됐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 신규 사망자는 1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49명(치명률 0.78%)이 됐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신규로 3만6103명이 받아 총 4113만5997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80.1% 수준이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총 3866만478명으로 전체 인구의 75.3%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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