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3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상암농구장에서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넷볼(netball)경기를 체험한 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일 국회를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광복회, 대한노인회를 잇달아 방문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의장실에서 박 의장을 예방해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의 상견례 겸 국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오후에는 서울 영등포구의 광복회관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지원, 친일 청산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어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서울시연합회를 찾아 노인 정책 등을 살핀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8월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정책 발표'를 통해 "어르신, 환자, 장애인, 아동, 영유아 등 5대 돌봄 국가책임제를 시행하겠다"며 "방문 간호 및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재활 급여의 신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전날(31일) 경기도 고양시의 농구장을 방문해 2030 여성 생활체육인과 만난 자리에서 "여성도, 장애인도, 청년도, 노동자도 만나는 일부라고 봐주면 좋겠다"며 "(이들 모두) 뺄 수 없다. 생활의 여러 영역을 앞으로 끊임없이 보게 될 것"이라고 '민생 행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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