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후보자 10차 토론회에서 이준석 대표가 후보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희룡, 윤석열 후보, 이 대표, 홍준표, 유승민 후보. 2021.10.3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자 선출을 위한 책임당원 투표를 시작한다.
1~2일에는 당원 선거인단 모바일투표가 진행되며, 3~4일은 당원 선거인단 전화투표(ARS)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5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대통령 선거 후보자를 지명한다.


대권 주자들은 당원투표가 시작되는 이날 일제히 당심 잡기에 나선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대구로 향한다. 오후 2시에는 수성못 이상화시비에서 '대구경북 국민에게 드리는 홍준표 승리를 위한 특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홍 후보는 오후 3시30분 대구경북 선대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후 5시에는 서문시장을 방문해 민심잡기에도 나선다.


윤석열 후보는 경기도로 향한다. 윤 후보는 오후 1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국민캠프 경기도 선대위 및 당협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오후 2시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되는 '경기혁신포럼 출범식'에 참석한다.

유승민 후보는 오전 7시35분 YTN 라디오, 오후 1시30분 KBS1라디오와 인터뷰를 한 후에 오후 3시30분 방송녹화를 한다.

원희룡 후보는 오전 7시40분 KBS라디오와 오후 4시10분 연합뉴스TV 방송 출연을 한다. 오전 10시30분에는 여의도 지체장애인 협회 회장단 간담회에, 오후 2시에는 서울정책연구원 출범식 및 제1차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