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달 31일(한국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방송매체 CNN에 따르면 사키 대변인은 지난달 31일 성명을 통해 자신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본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사키 대변인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마지막 접촉 이후 4일 동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달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키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이후 바이든 대통령과 밀접 접촉을 한 적이 없다.

사키 대변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여서 돌파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가벼운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키 대변인은 앞으로 10일 동안 자가 격리와 음성 테스트를 모두 마친 뒤에 업무에 복귀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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