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1번가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김선호가 출연한 15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사진=11번가 유튜브 캡처

사생활 논란으로 김선호를 '손절'했던 광고계가 태세 전환에 나섰다.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 11번가는 1일 오전 김선호가 메인 모델로 나선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선호는 특유의 쾌활한 표정으로 "길게 말해봐야 입만 아프니까 일절만 한다. 십일절만"이라고 말한다. 해당 회사의 최대 행사를 맞아 이를 광고한 것.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사생활 이슈로 물의를 일으키며 광고계에서도 기존 광고 영상이 비공개 전환되는 등 손절 분위기에 휩싸였다. 

A씨의 폭로 내용에 실제와 다른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오히려 A씨의 사생활 의혹이 공개되면서 폭로의 신뢰성이 떨어지면서 폭로 직후 부정적이던 김선호에 대한 여론이 다시 긍정적으로 환기돼왔다.

그러던 중 지난달 28일 미마 마스크를 시작으로 푸드버킷 등 다수 브랜드에서 김선호의 광고를 다시 온에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