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창립 48주년을 맞아 최고의 성장기업이 되자고 당부했다. /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1일 수원사업장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계현 사장과 수상자 등 일부만 참석했고 수원, 부산, 세종 등 국내 사업장 임직원들은 실시간 방송으로 함께 했다.

삼성전기는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축하공연, 다양한 시상, 럭키박스 추첨식 등을 통해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별한 시상도 준비했다. 기존에는 업무성과가 우수한 사람에게 시상했으나 이번에는 회사의 조직문화 변화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부서장 상향평가, 동료 평가, 칭찬횟수 등을 평가해 '소중한 리더상', '소중한 동료상'을, 상호 존중문화 구축을 위해 존댓말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부서에게 '모두의 존중상'을 수여했다.

시상식도 엄격하고 근엄한 틀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만들었다. 동료들이 수장자들을 재치있게 축하하는 기념영상에 수상자들은 강연형식으로 수상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같이 나눴다.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기가 나도 일하고 싶고,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최고의 성장기업, 모두에게 가슴뛰는 기업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