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을 확대한 혐의를 받는 교사 3명과 원장이 2일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어린이집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교사 3명과 원장을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경기 여주시 지역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교사 A씨 등은 지난 4~5월 원생 B군을 구석에 몰아 방치하며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아동의 부모가 B군에게서 학대에 의한 이상 정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A씨 등의 혐의 일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해 송치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