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예능 치정 스릴러 '미친. 사랑.X'가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은 신동엽(왼쪽)과 오은영 박사. /사진=TV조선 제공
신개념 예능 치정 스릴러 ‘미친. 사랑.X’가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친. 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해 범인의 심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범죄 심리 추리쇼’다.

‘미친. 사랑.X’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소름돋게 할 심리 추리쇼로 ‘치정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스터리부터 추리와 심리, 치정과 스릴러에 드라마를 접목한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하고 새로운 예능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전망이다.

추리와 미스터리 계의 숨은 실력자이자 맛깔나는 마성의 입담을 지닌 ‘국민 MC’ 신동엽은 탁월한 눈치와 센스로 범인을 짚어낸다.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가려운 곳을 속 시원하게 긁어주는 사이다 MC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국민 멘토’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범죄사건 그 이면에 숨겨진 사람들의 심리를 족집게처럼 척척 뽑아내 풀어준다. 이에 더해 범죄 상황의 대처법까지 알기 쉽게 전달해 공감대를 높인다.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사건을 분석해 호응을 얻고 있는 ‘국민 변호사’ 손수호는 사건의 전말부터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법적 대응 방법까지 알려주며 도움을 더한다.

제작진은 “‘미친. 사랑.X’는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누구든지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범죄들을 통해 시청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개념 범죄 심리 추리쇼 ‘미친. 사랑.X’의 첫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