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KSPO돔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후 첫 회의를 주재한다.
전날 선대위를 출범한 민주당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참석하는 첫 선대위 회의를 연다. 매주 월·수·금 진행되던 최고위원회의는 이날부터 선대위 회의로 대체된다.

첫 회의는 상임선대위원장인 송영길 대표와 12인의 공동선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들과 상견례를 하는 형식이 될 전망이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향후 선대위 운영 방향과 정책 비전 등을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부천에서 웹툰 작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한류의 신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K-웹툰' 현장 목소리와 문화 콘텐츠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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