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시추설비/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4센트(0.17%) 내린 배럴당 83.91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1월물은 1센트(0.01%) 떨어져 배럴당 84.7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를 앞두고 소폭 내렸다. 로이터 설문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는 16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4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회의에서 추가 증산은 없을 것이 유력시된다.

OPEC 생산의 불확실성이 다소 간 존재해 원유시장을 끌어 내렸다고 프라이스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하지만 상승세는 여전히 강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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