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로 사명을 바꾼 페이스북이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이탈리아 유명 틱톡커 카비 레임이 등장한다. /사진=메타 공식 트위터 캡처
틱톡커 카비 레임이 '메타'로 이름을 바꾼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화제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3일(이하 한국시각) "전세계 두번째로 인기 많은 틱톡커 카비 레임, 메타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페이스북 메타버스(가상세계) 홍보에 나서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메타(페이스북)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는 2000년생 이탈리아 틱톡커 카비가 순간 이동 기술을 선보이며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세계를 여행한다.
사진은 이탈리아 틱톡커 카비 레임(왼쪽)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 /사진=카비 레임 인스타그램 캡처, 마크 저커버그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페이스북은 지난달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는 등 연일 '메타버스'를 강조하고 있다. '메타버스'란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융합된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저커버그 CEO는 페이스북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며 "메타버스에서는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 애플리케이션들(앱(이 '메타' 브랜드 아래로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