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근무중인 의료진. 2021.10.2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서북병원은 위드코로나를 맞아 그동안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함께 한 의료진과 직원 격려를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가을전시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19대응 소진 예방 활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채색한 컬러링북 작품에 '나의 제목과 이야기'를 담아 동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회 주제는 '오늘 여기까지 잘 걸어 와준 참 고마운 나, 너, 우리'이다. 서북병원 1층 로비에서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하는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우수작품 선정과 '꽝 없는 추억의 뽑기' 행사도 운영한다. 깊어가는 가을 공감과 웃음 나눔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찬병 서북병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를 잘 대응한 우리 모두를 칭찬하는 시간이자, '위드코로나'라는 새로운 변화에 다시 한 번 신발끈을 동여매는 마음다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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