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오후 9시까지 942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753명에서 3시간 사이 189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9시 기준 738명보다 204명 많다.

2일 1004명으로 역대 세 번째 최다를 기록한 이후 946명에 이어 이틀 연속 900명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오후 6시 기준 발표된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총 288명이 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34명), 은평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누적 32명) 추가 감염도 발생했다. 성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61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3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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