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오후 서울 홍대거리를 방문해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4일 "내일, 정의가 살아있다면 당심·민심 모두 이길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지킨 사람은 외면받고, 당을 쪼개고 나가거나 당을 해코지 한 사람들이 득세하는 정당이라면 그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정상적이라면 제가 당심에서 이기고 민심에서는 져야 하는데, 기이하게도 제가 민심에서는 이긴다고들 하고 당심에서는 진다고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이없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며 "26년간 지켜온 당인데 왜 그런 소문이 떠도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 "당을 재건하고 지킨 제가 이젠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를 확실히 이길 수 있는데 외부에서 갓 들어온 온 사람을 지지할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하며 경선 승리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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