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권다미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권다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9년 10월 결혼한 김민준, 권다미 부부의 임신 소식을 접한 전 아나운서 김소영은 댓글을 통해 "소중한 또롱이. 이름도 벌써"라며 반겼고, 방송인 김준희, 모델 김성희, 지현정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민준은 패션모델 출신으로 드라마 '다모' '친애하는 당신에게', 영화 '타짜' '후궁' 등에 출연했다.
권다미는 패션사업가로 지난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했고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