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2개 분기 연속 사상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강세다. 

5일 오전 10시1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600원(9.34%) 상승한 4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0만4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3% 증가한 4081억원, 영업이익은 130% 늘어난 407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39% 증가한 328억원을 기록했다. 2개분기 연속 가파른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며 또 다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우려에도 매출 고성장이 지속됐고 영업이익률도 10.0%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독보적 수익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최근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LFP 배터리 확대 우려에 주가는 부진했지만 이는 매수기회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