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시추설비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2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2.46달러(3.1%) 뛴 배럴당 81.27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1월물은 2.20달러(2.7%) 급등한 배럴당 82.74달러로 마감됐다.


반면 WTI는 2.8% 내렸고 브렌트유는 1.8% 하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추가 증산을 거부한 데다 미국 고용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

화이자 치료제 소식까지 더해져 유가는 크게 반등했다. 화이자는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결과 입원률을 89%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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