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정부로부터 요소수 확보 협조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 사진=임한별 기자
정부가 요소수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삼성물산을 비롯한 민간기업에 협조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한 국내 요소 수급 관련 회의에 참석한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에 요소수 확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민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요소나 요소수 수급선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삼성물산 등은 최근 요소나 요소수를 취급한 적이 없어 실제로 수급선이 확보될 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회의에 참석한 것은 맞으며, 전반적인 요소의 국제수급에 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