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면서 비교기업으로 선정된 큐브엔터도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50분 큐브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2450원(11.26%) 상승한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어유는 같은 시간 1만4100원(27.12%) 오른 6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공모가(2만6000원)의 두배인 5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6만76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큐브엔터는 디어유 공모가 산정당시 비교기업 중 하나로 꼽혔다. 

2017년 설립된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 등을 제공하는 팬 플랫폼 기업이다. 아티스트 1명당 45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아티스트와 소통이 가능하며 현재 23개 기획사의 229명의 아티스트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