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투자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42분 한국토지신탁은 전거래일 대비 195원(8.80%) 상승한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68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코리아와 전략적 관계를 위한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후오비코리아는 거래량 기준 국내 6위권 안에 드는 가상자산 거래소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토지신탁과 후오비코리아가 NFT(대체불가토큰)의 일환인 부동산 디지털유동화증권(DABS) 발행 및 공급에 나설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