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 수가 2118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61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직부대 병사 1명, 육군 병 2명, 육군 간부 3명, 해병대 군무원 1명, 육군 군무원 1명이다.
인천 소재 국직부대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코호트 격리 중 2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원도 철원 소재 부대, 대전 소재 부대 육군 병사 각각 1명은 휴가 복귀 후 검사 결과 확진됐다.
경기도 용인 소재, 포천 소재, 고양 소재 육군 간부 각각 1명은 증상발현 또는 부대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결과 확전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경기도 김포 소재 해병대 군무원 1명은 확진자 접촉 후 증상 발현으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마지막으로 충남 논산 소재 부대 육군 군무원 1명은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이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중 철원 소재 부대 병사 1명을 제외한 7명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권장횟수만큼 접종받고 2주 이상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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