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 다섯번째)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행보 사흘째인 14일 오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2호기를 살펴보기 위해 방진복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1.11.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4일 사흘간 이어온 첫 전국 순회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방문 일정을 경남 거창 군민들을 거리에서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금까지 민주당이 국민들의 의사를 존중해 국민 주권 원리를 정치현장에서 실천하려 노력했지만 매우 부족했다는 국민들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낮은 곳을 전체적으로 올려야 전체 국민의 삶이 개선된다는 생각으로 듣고 또 듣고 질책하는 것은 달게 받겠다"고 약속했다.

그간 수도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던 이 후보는 2박3일간 부산울산경남을 돌며 청년들과 만나 지역의 청년 사업가, 대학생, 회사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는 공약 남발보단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이재명표' 밑바닥 민심 행보라 평가된다.


한편, 이 후보는 간이 스튜디오 형태로 개조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이번 부산·울산·경남 지역 순회 일정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전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매타버스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매타버스(민생버스) 출발 국민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주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방문을 시작으로 8주 동안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2021.1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매타버스(민생버스) 출발 국민보고회에서 출발을 앞두고 당직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번 주말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방문을 시작으로 8주 동안 전국 8개 권역을 순회할 예정이다. 2021.1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약 8주간의 '민생 대장정' 시작을 알리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에 탑승해 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중앙전통시장을 방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약 8주간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021.1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약 8주간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021.1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해 플리스를 입어보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울산·경남을 시작으로 약 8주간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2021.11.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전국 민생탐방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중앙전통시장 방문을 마친 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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