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가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25분 미래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2150원(8.27%)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분기 대비 339%, 442%씩 증가했다. 누적 매출액은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이상 성장하며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연됐던 고객사들의 투자 재개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수주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가공장비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