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조이시티와 블록체인 사업, 게임 개발·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룽투코리아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41분 룽투코리아는 전거래일대비 320원(3.64%) 오른 9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조이시티의 게임을 온보딩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노하우를 동원해 조이시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위믹스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트리의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 플랫폼이다. 룽투코리아는 위메이드트리의 지분(2만8111)을 보유한 2대 주주다. 이에 따라 이번 소식이 알려지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