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청년들을 향해 “지금 내 힘으로 그들을 다 안을 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꿈’을 운영하고 있다.
홍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꿈을 오픈한 지 사흘 만에 페이지뷰 1000만을 돌파하고 회원수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일 밤 청년의꿈에 와서 놀고 가는 청년이 늘고 있다”며 “민주당에서도 ‘짝퉁’ 청년의꿈을 만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사회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한다는 증거”라며 “가슴 아프다”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만나 위안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메시아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그들과 함께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홍 의원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꿈’을 공개했다. 해당 사이트는 첫날부터 전체 게시글 7700개를 넘기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홍 의원은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꿈’을 공개했다. 해당 사이트는 첫날부터 전체 게시글 7700개를 넘기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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