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가 자사의 방광염 치료제(제품명: Blad-Care)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15분 바이오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5.9%)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방광염 치료제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치료재료 등록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방광염 치료제 분야의 글로벌 시장은 약 5조원, 국내 시장은 약 5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는 "방광염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이미 국내외 다수의 제약사와 계약 협의를 시작했다"며 "주력 사업인 필러 및 유착방지제 부문의 고성장에 더해 내년부터 관절조직수복재와 더불어 방광염 치료제가 당사의 새로운 성장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