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 성장에 따라 관련주들에 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초고화질 고용량 오디오 신호전송기술인 '디지털광링크' 개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상용화한 옵티시스가 강세다.

17일 옵티시스는 오후 1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1500원(6.61%)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에서는 생산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새로운 플랫폼으로 제작해 판매하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블록체인, LED 팬 등 기술을 접목시켜 NFT, 홀로그램 등에 활용하는 등 단순 게임 형식 플랫폼을 넘어 생활·소통 서비스를 거쳐 업무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기(PC, 스마트폰, HMD 등)의 등장,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활용하기 시작한 메타버스의 확산은 이제 시작 단계로 여러 산업과 사회영역에서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작점에 가깝고 글로벌 IT 기업 및 스타트업은 이제 막 출발선을 끊은 상황이다. 이에 타버스 수혜주 찾기에 대한 움직임이 지속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옵티시스는 광링크 개발 핵심기술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오디오·비디오 광링크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반도체레이저기술, 고속신호전송기술, 디지털신호처리기술과 광부품의 정밀 패키징 기술 등의 디지털광링크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은 세계에서 옵티시스가 유일하다. 해상도와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할수록 전기선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광링크의 중요성이 부각면서 메타버스 관련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