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이번주 후반부터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시작된 후 맞는 첫 정기세일인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과 상품권을 증정하며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선다.
17일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먼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로 1층 이벤트홀에서 19일부터 25일까지 진도, 동우, 박성룡 등 모피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50%에서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같은 기간 지하1층 스페셜스테이지에서는 겨울 방한소품 특집전과 네파, 블랙야크, 컬럼비아 등 아웃도어 인기아우터 연합전을 마련해 40%에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MLB키즈 겨울 신상품 아우터 특가 상품, 23일 저녁8시30분 비비안 21FW 인기 이너웨어 상품, 24일 저녁 8시30분 쥬시쥬시, 25일 저녁 8시30분 지컷을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 200만 / 300만 / 500만 /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에 카카오페이에 등록된 신세계하나카드로 결제 시 30만 / 60만 /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7%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올 마지막 정기세일은 위드 코로나 이후 첫 대형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이달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미국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28일까지 'BLACK#WEEK'를 테마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7% 또는 10% 상당 할인 받을수 있는 금액 할인권 프로모션을 광주점을 비롯한 전점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APP)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각 3만명씩 쿠폰을 다운 받을수 있으며, 금액 할인권은 23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패션/잡화/홈패션 상품군 단일 브랜드 구매 기준으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에도 1만원, 30만원 이상 구매시 3만원 할인을 받을수 있다.
정기 세일 동안 ▲K2 패딩+남성코트 대전(11/19~25) ▲홈패션 알레르망+닥스 침구 특특집전(11/19~25) ▲미소페 앵클부츠 균일가전(11/19~21) ▲디루치아노+이따리아나 고객초대전 (11/22~25) 등 다양한 상품행사도 선보인다.
롯데온에서도 롯데백화점 정기세일을 맞아 패션, 잡화, 가구, 생활용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중복 할인 쿠폰을 세일 기간동안 3차에 걸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