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2차 시험이 치러지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0.8.21/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인사혁신처는 1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2021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1명을 발표했다.
행정직은 8780명이 응시해 240명이 최종합격했고, 기술직은 1768명이 응시해 81명이 최종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39.6%인 127명으로 지난해 36.1%보다 3.5%포인트(p) 증가했다.


최종 합격자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7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행정직 최고령 합격자는 79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2000년생이고 기술직 최고령은 84년생, 최연소는 99년생이다.

행정직 합격자 평균연령은 26.5세로 지난해 26.6세에 비해 0.1세 낮아졌고, 25~29세 66.2%(159명), 20~24세 23.3%(56명), 30~34세 8.8%(21명), 35세 이상 1.7%(4명)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기술직 합격자 평균연령은 26.7세로 지난해 27.2세보다 0.5세 낮아졌으며 25~29세 63.0%(51명), 20~24세 23.4%(19명), 30~34세 11.1%(9명), 35세 이상 2.5%(2명) 순으로 많았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전국) 2명, 일반기계 1명 등 총 3명이 추가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적용된 경우는 재경 11명, 국제통상 1명, 일반기계 1명, 건축(전국) 1명 등으로 총 14명(남성 3명, 여성 11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18~23일 사이버국가고시세터에서 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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