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주요 대선후보들이 18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요 의제에 대한 공약을 발표한다. 사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부터). /사진=뉴스1
여야 주요 대선후보들이 18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주요 의제에 대한 공약을 발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8일 오전 10시20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SBS D포럼 2021’에 참석한다. 이들이 대선후보 선출 뒤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후보들은 이번 포럼에서 ▲청년계층화 ▲지역불균형 ▲기후위기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초 대선 후보 4명은 지난 9일 전국여성대회 기념식에서 얼굴을 마주할 계획이었다. 다만 이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낙상사고를 당하면서 윤 후보와 심 후보, 안 후보 세 사람만 만남을 가졌다.